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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의 노을 촬영을 갔으나 조은 환경이 아니였다.
오늘은 전라남북도에 폭설이 내리고 태안의 오일 수거 작업이
중단되는 아추 춥고 강풍이 몰아치는 날씨였다.
밀물로 바닷물이 빠진 상태이긴 하지만 이런 순간이라도 촬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