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혜인사라는 사찰이 있는데,
이곳 어린동자 승 들은 놀이시설이 전혀없고,
딱히 놀 자리도없다. 공사중인 흙바닥에서 녹슬은 자전거를
타고 노는 아이들이 밀고 당기며 서로를 협력하며 놀고있다
특히 이곳은 부모가 없거나 오갈데 없는 아이들로 주지스님이 돌보고 있다.
제25회 전국제물포사진대전 입선작
전라남도에 혜인사라는 사찰이 있는데,
이곳 어린동자 승 들은 놀이시설이 전혀없고,
딱히 놀 자리도없다. 공사중인 흙바닥에서 녹슬은 자전거를
타고 노는 아이들이 밀고 당기며 서로를 협력하며 놀고있다
특히 이곳은 부모가 없거나 오갈데 없는 아이들로 주지스님이 돌보고 있다.
제25회 전국제물포사진대전 입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