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MY STORY

혜인사

序昊 尹智漢 2008. 1. 9. 15:56

전라남도에 혜인사라는 사찰이 있는데,

이곳 어린동자 승 들은 놀이시설이 전혀없고,

딱히 놀 자리도없다. 공사중인 흙바닥에서 녹슬은 자전거를

타고 노는 아이들이 밀고 당기며 서로를 협력하며 놀고있다

특히 이곳은 부모가 없거나 오갈데 없는 아이들로 주지스님이 돌보고 있다.

 제25회 전국제물포사진대전 입선작

 

'사진놀이터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을가다  (0) 2008.01.22
2008(무자년)첫 정기촬영  (0) 2008.01.14
낙서  (0) 2008.01.06
과거와미래  (0) 2008.01.06
여의도에서...  (0) 200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