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종도로 촬영을 신입회원 포함 6명의 열정을 영종 해변에 쏟아부었다.
함께한 회원에게 즐거움을 함께 해주신데 감사하구요..
비좁은 길에서 불안해야 할 때에도 용기를 아끼지않는 용기에 더더더 감사하구요
영종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개발에 부풀어 있는 원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느낄수
있어서 오래도록 잊지못할것 같은 날이였다고 평가하고 싶구요, 몇컷의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을왕리 해변에서....선녀바위 2008,03,16 촬영
△을왕리해변에서.. 돼지머리 형상 2008,03,16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