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엘 등산을했다.
아침 부터 비가 주루루룩 내리지만 우리 도삼산악회는 예정대로 출발하였다.
마침 용봉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비그�다, 기분좋게 시작한 산행은 감탄에 감탄을 연발케할 정도였다
다음에 사진 촬영을 위해 다시 와야겠다는 마음이 �구친다, 짙은 안개때문에 멋스런 풍경은 아니지만
몇컷 기록으로 올려본다.
△마애석불상
△악귀봉에서본 용봉산
△악귀봉에 서있는바위에 어떻게보면 눈같고 입술같은 형상
△악귀봉에서본 용봉산 안개가 잠시 아래로간순간에.....
△용바위
△용바위에본 병풍바위 능선
△병풍바위에 강한생명력을 자랑하며 꽃을 피운 진달래 (다른곳은 개화하지않음)
△산림욕장에 만들어진 거북모양의 돌탑
△때 이르게 비를맞으며 피어난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