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의 명소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세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인천대교를 영종도 방향으로 건너가 2010 의 첫번째 떠오를 둥근해가 솟아오른다
아파트위로.....
가슴 설레게하는 검붉은 해가 옅은 안개로 강한 빛이 굴절되어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해였다
야호를 외치는 이들 사이로 열심히 셔터를 누른다.....
때마침 보름달과도 같은 달도 볼수있었다..
일출의 명소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세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인천대교를 영종도 방향으로 건너가 2010 의 첫번째 떠오를 둥근해가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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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게하는 검붉은 해가 옅은 안개로 강한 빛이 굴절되어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해였다
야호를 외치는 이들 사이로 열심히 셔터를 누른다.....
때마침 보름달과도 같은 달도 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