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접사
비가 자주오는 장마철에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이름모를 버섯을 보고 카메라에 담아왔다
버섯에는 지식이 전무하여.....
장마철엔 자연 관찰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