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은 3,1운동으로 우리는 그날을 잊지않는다.
신묘년의 3,1절은 새벽부터 눈이 내린다....
내리는눈은 바로바로 바쁜듯이 녹아 버린다...
유리창에 붙은 눈은 금방 물방울로 변해
동그르르 흘러내린 날
인천의 장수천엔 갯버들이 물방울을
매달고....
어린아이 눈물방울 보다 크게 달린다..
대공원엔 봄 맞이 산책하는이들이
정답게 거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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