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날 출근길에 신호대앞에 보이는
거리의 풍경을 폭포같이 흘러내리는 차창의 물을 그대로
촬영 해 본 것인데 그래도 색다른거 같아 가로수로 심은
무궁화도 한컷 해 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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