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 은 오후가 되면서 하늘빛이 드러나고 모처럼 해볓을 본다
소래 생태공원으로 달려가 몇컷 기록하려고.....
태풍이 지나간 후라 맑은 하늘이 열리리라 기대를하며..
아주 좋은 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긴긴 장마와 태풍으로
해 맑은 날을 누구나 기다렸을 것이다...
어제가 입추라서 인가 벌써 가을의 맛을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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