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축제 마지막날 해질녘에 하늘공원엘 처음으로 갔었다
어새가 키보다 높아 숲속으로 걷다가보면 그리운님이 절로 생각날듯 하다
조명으로 억새가 새롭게 아름다운 초원으로 변한다..
수 많은 인파로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지만 광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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