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봉원사 에서...

처음 간 봉원사...

보기에도 고찰답게 온몸으로 느껴온다..

봉원사는 연꽃 축제와(7월)  영산제가 유명한 걸로 소문이 나 있다.

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제 유지사찰로 매년 6월6일 하루 영산제가 열린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산이다.

 

이런 사찰에서 

 

     함께한 회원님이 감로수를 받고...

 

     봉원사 뒤로 무악산(295m) 등산객으로 보이는 이가 물을 찾아 갈증을 해소한다..

 

 

     신도보이는 아빠와 아이가 석등안을 신기한듯 들여다 보고 있다.

 

     입상으로 하얀불상인데 소재는 알수 없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종을 다중촬영으로 시도 해 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