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MY STORY

신도,시도, 모도 여행

序昊 尹智漢 2016. 6. 28. 19:11

인천 시청앞 보도블럭에 구멍남 틈으로 한 생명력을 과시하는 식물

 

더위를 딪고 꽃을 피우는 늦장미...

 

모도 해변

 

 

모도리

 

동백꽃 나무틈에 처진 거미줄

 

모도에서 만난 흰 동백이 뜨거운 햇볓에 시들긴 했지만 깨끝함을 유지하며 피어 있다.

 

모도 갯벌

 

모도 해변에서...

 

 

 

시도 연육교 아래서...

 

 

 

시도리에서 주택가에서...

낮 달맞이꽃

 

폐교  시도초등학교

시도초등학교는 1989년도까지 제42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되었다.

현재 시도와 모도에는 학생의 대폭적인 감소로 인하여 초등학교가 없어진지 오래이며,

신도에 위치한 "인천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로 통학을 하고 있다.

주민들은 향후 시도가 육지와 연육되면 많은 주민이 유입되어 예전처럼 시도초등학교가 다시 개교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엉겅퀴

 

'사진놀이터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蓮) 다중촬영  (0) 2016.07.21
반영  (0) 2016.07.19
공원의 속삭임 pdf  (0) 2016.04.07
3-1절 행사  (0) 2016.03.02
혜존의 바른 사용?  (0)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