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이내려 바닥에는 5mm 정도 쌓여있는데
"무서워요" 인천대공원으로 가자는 영희샘,
그래도 자동차는 출발한다.
너무더워서 히터끄라는 유성환샘,
온도 낮춰가며 조용히 강화 토속맛집으로 출발한다.
맛집에서 문 두드려서 열게하고 눈을 피하며 맛나는 조찬을 하고 나오는데도 눈은 계속 온다.
교동대교가 개통하고 처음가는길이라 기대가 큰 길이였다.
교동에서 나오면서 찍은사진 강화 교동대교
다리 건너 조금가니 저수지에서 겨울낙시가 한창이다.
도로 좌측에는 연밭이 있는데 얼음 위로 눈이 쌓여있어 사진놀이에 빠진자.
기념촬영 준비하는 무님
낚시터로 이동하여....
출처 : 인천사진동호회1
글쓴이 : hanayel(윤지한) 원글보기
메모 : 무술년 개띠해 첫 정기촹영을 강화 교동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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