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일출 & 일몰
모처럼 탄도항 낙조를 보러 갔다
출발 할 때의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해넘이 이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에 더위를 식히고 왔다
들물인데 때를 놓친 프레임이다. Canon Eos R / rf 24-105 ISO100 F20/546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