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접사
백련은 깨끗함을 표현하듯 보는이로 하여금 그 마음을 씻어주는 느낌으로 닥아온다.
꽃과 향을 음미하다보면 청순하고 순결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가 백련이란 이름을 가진 사찰이 많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