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접사

관곡지의 백련

序昊 尹智漢 2010. 8. 3. 11:50

백련은 깨끗함을 표현하듯 보는이로 하여금 그 마음을 씻어주는 느낌으로 닥아온다.

꽃과 향을 음미하다보면 청순하고 순결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가 백련이란 이름을 가진 사찰이 많기도 하다...

 

 

 

 

 

 

 

'사진놀이터 >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해당화  (0) 2010.09.20
꽃도라지  (0) 2010.08.06
  (0) 2010.07.30
백당나무  (0) 2010.07.27
수련/시암여왕  (0) 20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