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13시05분 인천공항을 이륙한 중국상해로가는 비행기는 서해안을 따라 제주상공을거처 상해 푸동공항까지
창가에 앉을수 있어서 눈으로 보이는것을 차례로 촬영해 보았다..
그런데 인천 앞바다 섬들과 서해안의 아름다움이 놀라울 정도였다
이륙하고 첫번째로 보이는 섬마을이다.
갯벌이 아름답게 나타나고..
섬의 마을이 보이나 어딘지를 알수없다
이섬은 비행기가 이륙하여 두번째 보이는섬인데 어딘지를 잘 모르겠다.
비행기는 영종도와 영종대교를 끼고 남쪽으로 향하여 바다건너 인천시가 한눈에..
영종도와 신도, 시도, 모도가 눈아래로 보인다.
인천공항도 눈에 들어온다.
인천대교와 인천시가 한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