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 촬영으로 진부 가리왕산 장전계곡 이끼촬영을 하기위해
인천에서 새벽02시에 출발하여 계곡입구에 도착하니 5시 20분이 지나고 있다..
먼저온 승용차가 1대 있어 너무 늦은거 아닌걸로 생각하며 서둘러 포인트 찾아가니
먼저온 진사님 두분이 열공하고 있었다...
별로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울 회원님들은 단체사진 촬영도 잊고 열공하다 돌아오는길에
정선장터로 들러 곤드레밥으로 시장기 달래고 촬영한 데이터 보면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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