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장마 끝자락에 관곡지 촬영을 갔으나 연꽃 보기가 어려웠고
소나가를 만나 비오는 풍경을 담아 본다... 2011,7,17 일요일에.
소나가 구름이몰려오면서 비를 뿌리는 차창밖의 관곡지 풍광
들판 건너 마을에 검은 구름이 덮히고 소나기가 장마의 끝남을 알리듯 지나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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