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6일 강원도 설악산 한계령 중턱에 있는 흘림골과 주전골 촬영을
10월 정기 촬영으로 다녀 왔다.
높은 곳은 단풍잎이 떨어진곳이 많고 아래쪽에는 단풍이 들기는 했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입장에선 맘 끌리는 정도는 아니였다....
등선대로 오르는 초입에서....
여심폭포.
등선대에올라오는 님들... 마지막 게단이다.
등선대에바라본 풍경.
간식을 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산객들...
등선폭포
십이폭포
예쁜 단풍나무에선 남여가 따로있나.... 나도한장..
양양의 38선 휴게소 기사긱당의 김치
전날 저녁식사로 순두부를 맛나게 먹고....
촬영을 마치고 출발하기전에 기념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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