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옥구공원엘 들렷다..
만차가된 주차장에는 빈자리 날 때
기다리는 차가 줄을 잇는다
제1주차장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 국화 향기가
내 코를 자극한다...
심호흡 한번하고 어릴적 어머님께서
담가 주시던 국화주 생각이 스친다.
국화꽃 전시를 했던건데 아직 철수를 하지 않아
꽃향기가 공원을 채운다..
자화상
국화꽃 전시장의 꽃 단장의 예술품들..
내 주먹 이거야!!
옥구공의의 쉼터에서 본 옥구공원 정상
오이도에서 바라본 논현동 한화아파트(사진좌측) 외 소래지역
오이도에서 바라본 송도신도시.
오이도에서 본 삼식이- 요즘 삼식이가 가장 맛나는 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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