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농원

        인사동 정기촬영이 2013년도 첫 시동으로 안성농장을 찾았다

        해무가 짙게끼여 촬영을 포기하고 농장 주위만 한바퀴돌며 포인트를 확인하고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안성농장에서 34km 떨어진 이곳까지 차를 몰아 도착하니

        이곳에 촬영 소재가 많았다.....

        점심도 정말 맛나게 즐기며 환담으로 여가를 마무리 했다.

 

 

 

 

 

 

 

 서일농원의 식당출입문..

 

 

두가지 맛을 보기위해 된장찌게외 청국장을 주문해서 두가 맛을 고루 음를햬다.

특히 10년된 황태장아찌는 맛보지 않으면 서일농장에 와 맛을 봤다하면 않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