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바쁜 일정으로 쫒기다 입춘이 지난 2월15일에 집을 나선다
수양버들이 연록의 빛을 시작하고.......
갯버들이 하얀 솜털이 햇볓에 반짝이며 봄의 전령사임을 속삭인다.
하얀 솜털이 갓태어난 강아지와 비슷하여 버들강아지라 불려지는가 보다.
촬영 중에도 움을 티우는 핑크빛 속살을 내미는 버들.....
새해 들어 바쁜 일정으로 쫒기다 입춘이 지난 2월15일에 집을 나선다
수양버들이 연록의 빛을 시작하고.......
갯버들이 하얀 솜털이 햇볓에 반짝이며 봄의 전령사임을 속삭인다.
하얀 솜털이 갓태어난 강아지와 비슷하여 버들강아지라 불려지는가 보다.
촬영 중에도 움을 티우는 핑크빛 속살을 내미는 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