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야생화

꽃마리

序昊 尹智漢 2022. 4. 8. 09:44

잡초더미에 섞여 있어 잘 보이지도 않은 너

그래도 너를 찾는이 있어 단장을 하고 있었구나

나도 너 같은 삶을 살라온 거겠지

남의 눈에 띄지 않고 대중속에 있었으니..

그래도 너의 모습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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