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야생화
잡초더미에 섞여 있어 잘 보이지도 않은 너
그래도 너를 찾는이 있어 단장을 하고 있었구나
나도 너 같은 삶을 살라온 거겠지
남의 눈에 띄지 않고 대중속에 있었으니..
그래도 너의 모습이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