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빈위의 질주 제44회 인천사진 공모전 입선. 저수지의 얼음판위에서 썰매를 경주하듯이 타고 잇을때, 햇살은 눈부시는 겨울의 소경을 담고 싶었다. 사진놀이터/출품작 & 전시작품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