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한 의 시선

4월 정기촬영으로 용비지 반영을 그리며 새벽길을 나선다 회원2명만이 참가하셔서 함께 했다. 하늘엔 구름이 덮혀있고 벗꽃은 보이지도 않은 어둗어둑한 저수지에는 가뭄으로 수량이 적어었다 여기까지 온것이 아까워 장노출로 몇컷 해 본다.... 저 수문아래로 물이 풍부해야 금년에..

지난 2월12일(일요일) 인천사진동호회 정기촬영으로 태기산으 갔었는데 상고대를 만나기는 했지만 조금 늦게 도착해 아쉬움만 남는다...

정기촬영으로 미생의 다리를 찾았다 몇일동안 궂은 날씨와 황사로 걱정을 했었는데 비 온뒤라 기계가 뚫렸다.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고 영상 2도 정도로 춥지도 않았다.

2016년 11월6일(일요일) 소요산 단풍이 아름다운데 이상기온으로 10월에 찾아욘 영하의 날씨어 나뭇잎이 얼어 고운색 들기도 전에 말라가고 있었다. 그래도 서리가 덜 내린 나무가 간간이 있어 멀리서 보는 단풍의 색은 곱게 보인다.

코스모스 하면 우선 가을을 상상한다.. 하지만 지금은 여름이 시작하는 7월 초순인곳을....

34도의 열하의 7월정기촬영 모임에서.....

동검도 촬영후 함허동천에서...... 12월12일에 강화에서 개나리가 피었네.....

부레옥잠

속초 중앙시장에는 인파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