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한 의 시선

장미향이 난 좋다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 마음이 끌리는 그런 향인데 그 모양과 선이 정말 예쁘다.

5월18일 월요일 오후 칠흑같은 먹구름이 도시를 어둠으로 바람과 천둥번개가 무섭게치던날 바로앞차가 분간하기 어려웠다.

2017년 12월 16일~31일 연정갤러리서 초대전시를 열어준 사진 작품전이다.

2019년 01,03~10 성광문화재단에서 9전으로 개최한 전시

인천시 공원녹지 조성과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7년도에 팀을 구성하여 2018년도에 첫 발표회를 시작으로 년1회 활동 실적을 목표로 2019년 8월에 2회 발표회 전시를 인천 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일반시민들의 가족사진을 공모하여 전시를 함께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8월까지 동호회 공동 프로잭트 사업으로 참여하고 공동 명의로 전시와 사진집을 발행하였다 2007,10,20~24 수봉문화회관. 인물 사진들은 촬영할때 촬영목적을 설명하고 허락을 얻어서 촬영하였다.

인천 아시안게임 16일간의 사진 아카이브 프로잭트에 참여하고 책으로 펴내고 전시도 했다.

응답하는 시선전은 배다리갤러리에서 인문학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시의 과제 결과전시이다.

첫번째 개인전을 사진집 발간기념으로 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