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한 의 시선

장날이 아니여서 아직 문 안열은 집도 있었다. 아침에 눈이와서 그런건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떡매질 하는 체험행사를 하는집인데 오늘은 몇일전 인천시에서 하는 전통행사에 참여해서 쉰다고 한다.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하려는데 문이 잠겨 있었다. 이 벽보를 보고 옛생각에 잠시 ..

아침부터 눈이내려 바닥에는 5mm 정도 쌓여있는데 "무서워요" 인천대공원으로 가자는 영희샘, 그래도 자동차는 출발한다. 너무더워서 히터끄라는 유성환샘, 온도 낮춰가며 조용히 강화 토속맛집으로 출발한다. 맛집에서 문 두드려서 열게하고 눈을 피하며 맛나는 조찬을 하고 나오는데도..

영종도에서 송도배경으로 촬영 잠진도로 가다가 너무 많은 인파로 되돌아와서 ..... 송도 빌딩사이로 수줍을듯 무술년 첫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연정갤러리는 옥련여고에 있습니다. 교무실에 들러 갤러리 방문패를 받으시면 에레베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정갤러리_윤지한 사진전_리플렛2.pdf

울회원님들 출품작입니다. 김명식 작 김영희 작 소헌영 작 유성환 작 이강무 작 최용삼 작 최용준 작 윤지한 작 조동수 작

인천사진동호회 9월전기촬영으로 임한리를 찾았다

어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