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호회 회원들과 제인폭포엘 다녀왔다
땜건설로 수몰된다해서 더욱 카메라 담고 싶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데도 기념촬영까지 마치고
폭포 아래로 내려가 판초이를 입은체 기념을 남긴다.
비가 많이오면 또하나의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곳에
조금씩 흐르는 물에 이끼가 자라고 있었다.
몇년전 이곳에서 솓아지는 소낙비 맞으며 폭포의 장관을 볼수 있었던곳이다 (맨아래사진)
비둘기낭에서 판초이를 입은체로 기념촬영.
이곳이 비올때만 폭포가 되는 제인폭포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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