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축제가 10일 끝났다.
마지막날 다녀오면서 축제란 관객의 입장이 고려되어야 한다는걸 느끼고 돌아왔다..
엉성하게 만들어진 로봇이 장구를치며 눈에서는 불빛이 번쩍 번쩍한다
봉사단체에서 어죽시음을 위해 일천명분의 죽을 쑤고 있다. 이죽을 시음하려 줄서있사람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장면은 촬영을 못했다.
'사진놀이터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산 문광저수지 (0) | 2010.11.16 |
---|---|
적상산 안국사 (0) | 2010.11.08 |
가을의 전령사 국화꽃전시장 (0) | 2010.10.12 |
가을의 전령사... (0) | 2010.10.11 |
영국사 (0) | 201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