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터/MY STORY

갑자기 소나기가 천둥과 함께....

序昊 尹智漢 2014. 7. 9. 16:52

아침부터 비가오려는지....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날씨...

정오가 넘자 갑자기 굵은 빗줄기가 쏟아 지더니

하늘이 깨질듯 천둥이 친다..

잠시 후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소낙비가

쏟아진다..    마구 퍼 붓는다....

 

 

 

가게에 있던 sony  DSC-HX300 하이앤드 로 촬영 해 본다.

앞이 보이지 않아 카메라 AF 기능이 움직이지 않는듯 해 보인다. 

 

초등학생들이 하교길에 우산을 받처 들었지만 옷은 흠뻑 적시고 만다...

 

동네 아저씨도 우산 받처들고 걸음을 재촉한다...

 

'사진놀이터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시작되다  (0) 2014.09.15
백중사리  (0) 2014.08.13
청령포  (0) 2014.06.24
군락  (0) 2014.06.17
지방선거날 인천대공원 밀밭현상  (0)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