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한 의 시선

박각시나방. 나팔꽃 꽃......?

관곡지에서 폰으로 촬영한이미지 연은 볼수록 눈과마음을 즐겁게 하지만 미각을 돋구어주는 약용과 식용으로 으뜸이다

달걀처럼 모양과 색이 비슷하여 계란가지 화초가지라 한다 하얀색 가지가 익으면 노랗게 익느다고 하는데 보지는 않았다. 주로 화초용으로 재배하는데 식용으로도 쓸수 있다고 하는군요.

관곡지에서 화분네 재배중인 으아리. 보통은 하얀색의 꽃이 피는데 이곳은 붉은색의 꽃이 핀다.

열매가 팥처럼 열린다고 팥배나무라고 한답니다.

쉬땅나무. (장미과) 키가 5~6m 정도이며 뿌리는 땅속줄기처럼 옆으로 뻗고, 잎은 어긋나며 잔잎 13~23장이 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달린다. 잔잎의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별 모양의 털이 있다. 흰색의 작은 꽃은 6~7월에 가지 끝에서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받침과 꽃잎은 5장이지..

황금(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 ) 꿀풀과 꽃은7~8월에 자줏빛을 띤 붉은색으로 피며,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약용식물로 재배한다. -인천수목원-

pinus banksiana(방크스소나무) - 소나무과. 산불을 만나야 열매껍질이 벌어지는 소나무

장마철엔 이름모를 버섯들이 많다 오늘도 장수천에서 버섯 3종류를 담아본다 혹여 이름을 아시는 님께서는 리플을 당부드립니다. 7월의 장마는 오늘도 계속되는데 습도가 높아 입고 있는 옷이 축축해 진다. 누가 다가와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폭발할것만 같은 날 이런 날도 희망을 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