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한 의 시선

아침부터 터지기 시작하더니 뻥튀기 처럼 툭툭 저녁엔 동네 길목이 아름다운 꽃길로 피로에 지친 하루를 달래준다.

설악산 울산바위는 언제 봐도 그 위용에 제압당하는 느낌이다. 속초에 다녀 오는길에 만난 울산바위 2022. 02. 27

충주 덕은로115에 상고대가 아름답다는 곳에 갔었는데 상고대 만나지 못하고 일출 만 만나고 월상리 왕따나무도 찾았었다.

호로고루성 해바라기 보려고 찾아간곳 청명한 가을하늘이 반겨 주었다

인천대공원에도 메밀꽃이.. 2021. 08. 28

병산서원 베롱나무 꽃 을 버려고 안동에 있는 서원을 찾았다 병산서원 가는 입구부터 비포장도로가 협소하고 길이 험한데 지금 도로공사가 진행중이였다 2021. 08. 09(월) 무텁지근한 더위에도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였고 꽃은 절정이였다.

다중노출로 보는 시간의 흔적

아산현충사 매화가 봄을 말한다

아산 현충사에 매화꽃이 봄을 말한다.

비오는 금요일 현충사의 봄을 찾아서.....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