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한 의 시선

날씨조차도 장마철로 들어서이가... 안개가 짙으게 시야를가린다. 그래도 오늘 촬영번개 모임은 기대에 부풀어 출발한다. 우음도에간다는게 중간에 우음도인줄알고 헛걸음이 아쉬워 .... 큰고랭이 잡초속에서도 군락을이고 꽃을 피운다.. 꽃이라고 인정도 못받으면서... 사초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

기념으로 셀프촬영도하고... 양때들이 더위에도 열심히 풀을 뜯고있다 민들레꽃이지고 홑씨가 날기직전에도 아름다움을 뽐낸다 사랑의 나무로 영화촬영지 이기도 한 쉼터..

처음가본 삼양목장은 낮설기만하다... 날ㅆ는흐렸지만 구제역때문에 목적한 소때는 보지못하고 목책로를 따라 하산하면서 촬영하고 영화촬영 포인트등을 보면서 맑고 깨끗한 공기 마시며 하루해가 짧게 보내고 귀가를 서 두른다.. 함께한 동아리 회원님들..

비오는 날이면 왠지 허전한 느낌이온다.. 그윽한 커피한잔 마시며 창밖을 보며 생가에 잠긴면, 만나고 싶은이가 떠오른다.... 말한마디 해도 산소같은 그런 사람이.....

오늘아침 도삼산악회 회원들과 천마산엘 올랐다.. 마침 구름과 일출이 멋진 장면을 보여준다.. 가지고감 G10 카메라로 한컷해보았다

굳바이 퍼레이드 중에...

오늘 하늘이 너무 맑고 가을 구름이 멋져서.. 송도 신도시 도시축전 행사장엘 가다.. ↑인천대교 주탑에 조명이 켜지다...아직도 개통전이지만..

*유래* 추석을 '한가위'라고도 해요. '한'이란 크다는 뜻이고, '가위'는 '가운데'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란 뜻이지요 가위'란 신라 때 길쌈놀이인 '가배'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신라 유리 왕 때 여자들을 두 패로 갈라서 베를 짰는데 한 달 뒤 결과를 봐서 승패를 결정했습..

80일간의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막하는날 오후에 지하철을이용 축제장에 입장하여 축하공연장관람을 위해서 2시여 줄서기를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음악분수, 불꽃쇼 촬영만 하고 왔다.

지닌 7월25일 포항에 있는 동생집에 들렀다 그런데 마침 축제를 개막한다고 해서 시내 모 건물 옥상에 자리하고 축제 광경을 관람하다가 불꽃 축제가 시작되어 포항의 하늘을 불타게 한다 이미는 삼각대도 없이 급조한 받침을 사용하다보니 올바른 것은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