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버들 생태습지는 나의 정원이다 인천대공원이 반시간 거리에 있어 산책길이기 때문에 새벽나들이에는 항상 여기에서 걸음을 멈춘다. 사계절을... 이제 새순이 돋아 연록의 자태로 시선을 받는구나.. 이렇게 자연은 잊지 않고 우리에게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데 나는 어떤 모습일까? 사진놀이터/풍경(春夏秋冬)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