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엘 가다 날씨조차도 장마철로 들어서이가... 안개가 짙으게 시야를가린다. 그래도 오늘 촬영번개 모임은 기대에 부풀어 출발한다. 우음도에간다는게 중간에 우음도인줄알고 헛걸음이 아쉬워 .... 큰고랭이 잡초속에서도 군락을이고 꽃을 피운다.. 꽃이라고 인정도 못받으면서... 사초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 사진놀이터/MY STORY 2010.06.21
삼양목장 2 기념으로 셀프촬영도하고... 양때들이 더위에도 열심히 풀을 뜯고있다 민들레꽃이지고 홑씨가 날기직전에도 아름다움을 뽐낸다 사랑의 나무로 영화촬영지 이기도 한 쉼터.. 사진놀이터/MY STORY 2010.06.15
삼양목장에서... 처음가본 삼양목장은 낮설기만하다... 날ㅆ는흐렸지만 구제역때문에 목적한 소때는 보지못하고 목책로를 따라 하산하면서 촬영하고 영화촬영 포인트등을 보면서 맑고 깨끗한 공기 마시며 하루해가 짧게 보내고 귀가를 서 두른다.. 함께한 동아리 회원님들.. 사진놀이터/MY STORY 2010.06.14
비오는날엔.... 비오는 날이면 왠지 허전한 느낌이온다.. 그윽한 커피한잔 마시며 창밖을 보며 생가에 잠긴면, 만나고 싶은이가 떠오른다.... 말한마디 해도 산소같은 그런 사람이..... 사진놀이터/MY STORY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