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산행이 목표였지만 비가내려 산행을 포기하고
현등사에 다녀 왔다.
주차장에 서잇는 등산 안내도.
등산로 입구를 가리키는 이정표
가평군 관광안내도가 등산로 입구에 있어 내방객의 혼동을 일으키고 있다..
필자도 한참을 보다가 가평군 관광안내도라는걸 알수 이쑈었다
처음보시는 분들은 등산안내도로 착각을하게 된다...
운악산 산행안내도
현등사 일주문.
중간에 다리옆으로 소나무가 휘어져 비스듬이 누워있다..
계곡에 물은 없지만 바위엔 이끼가 자라고 있어 숲의 울창함을 말해주고 있다..
민영환 암각서는 찾지못하고 뒤로보이는 바위만 촬영해 본다. (비때문에...)
현등사에 오르는 108계단이 있는데 그 진리를 안내하는 계시판
108계단을오르는 내방객들....
108계단을 오르는 중간에 삼층지진탑이 안내판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고목도 오다가본 소나무처럼 옆으로 휘어져 자라고 있네....
현등사 목련이 봄인듯 계절을 잊은듯 꽃망을 내밀고 있다..
향나무 옆으로 목련꽃의 꽃망울이 하얗게 보인다.
인증샷으로 한컷한다.
이곳엔 대웅전이 보이질 않는다... 뒤로 건축중인 건물도 보인다..
현등사에 서 자라고 있는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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